사진으로 보는 세상

사진으로 보는 세상

  • 분류 전체보기 (152)
    • Landscape (36)
    • Objet (54)
    • Structure (23)
    • Catholic (19)
    • Animal (20)
    • etc. (0)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사진으로 보는 세상

컨텐츠 검색

태그

고양이 블라디보스토크 롯데월드타워 vladivostok 꽃 오블완 Galaxy Note10+ greece Catholic 덕수궁 LotteWorld Tower 하늘 가톨릭 Flower 명일동 성당 cat 천주교 티스토리챌린지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쪼꼬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the balvenie(1)

  •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

    발베니 (Balvenie)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의 증류소.발베니라는 이름은 13세기부터 있었던 고성(古城)인 '발베니'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 보리의 재배, 맥아 제조부터 캐스크 제작, 병에 원액을 주입하는 최종 단계까지 일관적으로 수작업하고 있다.발베니 증류소는 글렌피딕 증류소의 설립자인 윌리엄 그랜트가 글렌피딕에 이어 두 번째 증류소로 1892년에 세운 것이다. 실제로 인근에 글렌피딕 증류소가 있고, 두 증류소는 서로 지하도로로 연결되어 있다.라인업마다 세세한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부드러운 질감과 고소한 단맛이 특징적이다. 더블우드 12년이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가 있으며, 21년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셰리 캐스크의 인기로 싱글배럴 15년 셰리캐스크가 인기를 주도하고..

    2024.08.28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